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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교육인적자원부 外
◆ 교육인적자원부▶대통령비서실(총무비서관실) 서기관 신윤길 ◆ 법제처▶법제정책팀장 임송학▶경제법제국 법제관 김창범▶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김성웅▶행정심판관리국 사회복지심판팀장 이상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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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성, 제주도에 청정에너지 단지
대성그룹(회장 김영훈)의 주력 계열사인 대구도시가스는 제주도 북제주군 행원리 일대 32만여평에 제주도 최대 규모의 풍력 및 태양광 발전단지를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. 이를 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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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, 재생에너지 시대 본격화
12일 상업발전을 시작한 대관령 강원풍력발전단지.[강원도 제공] 강원풍력발전단지가 상업운전을 시작, 강원도에 신재생에너지 시대가 열렸다. 강원도는 대관령 강원풍력발전단지에 1차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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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전선, 태양광 발전사업 진출
대한전선은 9일 태양광 발전사업에 진출했다고 12일 밝혔다. 집광형 태양광 발전사업 전문업체인 대한테크렌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지분 70%(4만6660주)를 인수했다. 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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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환경경영아이디어들] 매출 1만분의 1 환경 보존에 기부
STX그룹은 각 계열사가 나서 전방위적으로 환경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. 중공업 기업으로서 자칫 일반이 가질 수 있는 '공해산업'이란 이미지를 불식시키기 위해 첨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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캠퍼스에 태양광 발전시설
상지대는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3억4000만원을 지원받는 등 4억9000만원을 들여 2006년 2월말까지 강의실이 많은 동악관에 시간 당 50㎾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 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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쑥쑥 크는 신·재생에너지 시장…독일 바람 거세다
독일 에너지기업 '라메이어'가 한국기업과 공동으로 투자해 만든 경북 영덕의 풍력 발전 단지는 올해 3월 가동되기 시작했다. 국내 최대 규모다. [중앙포토] 독일 에너지 기업들이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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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레기에서 에너지 캔다… 전기 만들고 자동차 연료도 뽑아
매립지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이용해 발전하는 시설이 인천시 서구 수도권매립지에 들어서고 있다. 내년 3월 완공 목표인 이 시설은 이 분야에서 세계 최대인 50㎿ 규모로 18만 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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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하스 친환경 아이디어 다 모였네
친환경상품전에 참가한 한 업체의 직원이 친환경재료인 압축 볏짚과 황토.석회.모래를 활용해 휴게 시설물을 만들고 있다.강정현 기자 도우미들이 커피 메이커에서 갓 걸러낸 향긋한 커피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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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중공업, 아파트 안까지 간다
현대중공업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에너지 사업에 본격적으로 팔을 걷었다. 아파트 발전 설비는 물론 가정전기 공급과 난방을 해결하는 태양광 발전설비 사업에도 나섰다.또 태양전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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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기 만들어 한전에 판다
전북 부안군 부안읍 서외리 부안성당내 성김대건안드레아회관에는 최근 태양열 발전시설(부안성당시민발전소)이 들어섰다. 시설은 각각 가로 120cm.세로 54cm크기의 태양전지판 40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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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기 팔아 돈 벌고 환경도 지키고…
전북 부안읍 부안성당 내 '성 김대건 안드레아 회관'에는 최근 태양열 발전시설이 들어섰다. 시설은 각각 가로 120cm.세로 54cm크기의 태양전지판 40개와 인버터.계량기 등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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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론] 카트리나와 환경의 경고
미국 뉴욕의 상징인 자유의 여신상을 넘어 거대한 해일이 일순간에 밀려들고, 사람들은 영화 같은 장면에 넋을 잃고 있다가 도망치기 시작한다. 파도는 마치 지옥의 사자처럼 사람들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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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서대 캠퍼스 전력 태양광 발전 충당
대학이 캠퍼스 사용 전기를 자체 발전하는 기발한 프로젝트를 시행한다. 아산 호서대(총장 강일구)는 국내 최초로 태양광 발전 시스템등을 이용한 캠퍼스 전기 조달 체계인 '에노토피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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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람 사람] "햇빛으로 전기 만들어 팔아요"
태양광(光)을 이용해 만든 전력을 한전에 팔아 쏠쏠한 수입을 챙기는 팔순 할아버지가 있다. 충북 옥천군 동이면 평산리 이종학(84)씨가 주인공이다. 2년 전 국내 첫 상업용 발전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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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중앙일보를 읽고…] 원자력은 안전…무조건 반대 말고 적극 활용을
원자력 에너지에 대한 일반의 거부감에 대해 한마디 하고자 한다. 원자력의 대안으로 거론되는 풍력.태양력.수소 에너지 등 신재생 에너지는 일견 친환경적이라고 생각된다. 그러나 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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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진 친환경농업 엑스포 가보니…
▶ 나비가 그림자에 앉는다. 관람객들이 엑스포 주제관인 친환경농업관에 설치된 섀도우비전(Shadow Vision)에서 영상에 비친 나비를 손으로 잡으려 하고 있다. 조문규 기자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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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깊이보기 : 고유가 시대…다시 원전을 생각한다] 장점 훨씬 많지만 안전성
국제 유가가 최근 배럴당 60달러를 넘는 등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. 머지않아 100달러 선을 돌파할 것이라는 우울한 예측도 나온다. 부존 에너지가 거의 없는 한국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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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가 시대… 태양열 쓰는 소형가전 눈길
태양열을 이용한 각종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. 무한정, 무공해의 태양 에너지를 직접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키는 기술이 태양광 발전이다. 이 발전 기술을 응용한 제품은 태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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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정자원으로 지역 살린다
앞으로 강원도내에서는 바람.태양광.지역(地熱).폐목재 등을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발전소가 대대적으로 건설된다. 또 도 산하 모든 공공기관 청사에서는 이들 에너지 시설을 한가지 이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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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중앙 포럼] 원자력 때리기 그만 하자
20년 전 인구 7만 명이었던 어촌마을이 지금은 700만 명이 북적대는 첨단기술 도시로 탈바꿈했다. 파리나 로스앤젤레스보다 더 커진 중국 선전(深?)의 모습이다. 세계 수출 3위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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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중앙 시평] 지속 가능한 개발
아직도 일반 국민에게는 생소하지만 'Sustainable Development'가 '지속 가능한 발전'으로 번역돼 환경 분야를 비롯해 정치.경제.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범위하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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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한전에 태양광 전기 판매개시
에너지 대안센터 시민발전소와 산자부,한전관계자들이 1일 오전 종로구 부암동 시민발전소에서 태양광 전기를 한전에 공급하는 개통식을 갖고 있다. 그동안 태양광 발전 보급 운동을 펼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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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물서 뽑는 '바이오 연료' 시대 성큼
21세기 청정 에너지로 꼽히는 '바이오 연료'사업을 놓고 내로라하는 다국적 기업들이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. 향후 전 세계 에너지 시장에서 석유 수요를 상당히 대체할 것으로